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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지족 갯마을

小泉(소천 박재성) 2022. 5. 2. 13:13

▼요즈음, 바닷가 갯마을에서는 물때을 봐서, 바지락 캐기가 한창이다.

   지금 이때가 맛이 제일 좋을때라고 한다.

▲낡은 죽방림 뒤, 소나무가 보이는 작은 섬, 농게섬에 커피 한잔 휴식처가 있어요.
▲미역 채취하는 남자들, 여지는 물살이 쎄니 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