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는 사마귀과 곤충, 몸길이7~8cm, 눈은 작은 낱눈이 모여 이루는 곁눈을 가지고 있다.
애벌레 때는 주변의 풀색과 비슷해 몸을 보호한다. 성충이 되어 가을에는 돌밑, 나무가지등에 알을 낳고 거품을 내어 알을
보호한다. 알은 이듬해 봄에 깨어 7번 정도 허물을 벗은 뒤 8~9월에 어미 사마귀가 된다.(다음 백과에서...)
보통, 말벌과 사마귀는 천적관계로 사마귀가 이길수 없다고 생각하는데, 무방비 상태의 말벌을 사마귀가 기습 공격하여 산 채로
먹고 있는 장면을 담았습니다.
